[8.10.25]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뉴송 교회를 꿈꾸며
장영호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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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들께,
할렐루야, 저는 우리 뉴송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는 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저는 우리 뉴송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인,
"모든 세대의 교회가 하나되어 미주와 열방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교회와 리더들을 깨우며 섬기며 나아갈 것인지"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들별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뉴송 교회가 어떠한 목장으로 나아가야하며, 목장에서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기도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디테일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섬김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서로 섬기고 사랑할 때, 하나님에서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 영혼 구원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되는지등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뉴송교회 성도 한분 한분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충만하게 하시어 우리를 통해 주님이 찾으시는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선물을 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모든 세대 성도님들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