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뉴송입니다

생명의 삶을 함께 하신 분들이라면 지난 수요일의 말씀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 말씀은 시편 98:1–9, “새 노래”라는 제목의 시편입니다. 시편 98편은 온 땅이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 가운데 자신의 구원과 신실하심과 의로우심을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다와 강, 산들과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공의와 공평으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주님 앞에서 함께 기뻐하라고 초대합니다.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이번 주에 여러분을 많이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세워진 공동체로서 우리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98편을 묵상하면서 제 마음 속에 계속 떠오른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새 노래를 부르는 교회인가?

우리는 주님께 기쁨으로 외치며 즐거이 찬양하는 교회인가? 우리는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왜냐하면 이것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삶은 서서히 위험한 사이클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체될 수 있고, 탁월함을 향한 추구를 잃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부어주셨고 지금도 계속 부어주고 계시는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잊어버리면서 죄와의 타협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면 제 달력은 회의와 할 일 목록, 여러 일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는 쉽게 일 중심적인 사람이 되어 의도적인 삶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제 스스로가 매일 “새 노래”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흘러나와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도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때문입니다. 뉴송 여러분, 우리가 이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순간적인 감정 때문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노래 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이 새노래를 부를수있는 이유는 우리가 받은 놀라운 은혜로 인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감사와 넘치는 기쁨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이 새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기쁨 가운데 살아가면서, 우리의 가정, 일터, 학교, 그리고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 은혜와 구원과 기쁨의 새 노래를 부르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다 뉴송입니다.

우리는 뉴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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